도로 위 방어운전 수칙



운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인데요!

도로에서는 많은 차량이 이동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로 위 변수를 예상하고 

위험한 순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어운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거울 자주 보기


운전자들은 전후, 좌우 상황을

모두 파악하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전방 주시뿐만 아니라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도 함께 살펴주세요.

룸미러는 뒷유리창 전체가 보이도록,

사이드미러는 내 차의 5분의1 정도가 보이도록 조정해 주세요.





2. 멀리보기


눈앞의 차량만 주시하지 않고,

시야를 넓게 확장하여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을 파악하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미리 대처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트럭 등 대형차 뒤에 있다면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대형차 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앞에 대형차가 있다면

차간 거리를 넓혀 시야를 확보합니다.

대형차의 경우 적재물이 떨어질 위험도 있어

가급적 멀리 떨어져 운전합니다.





3. 신호등 자주 체크하기


신호등을 많이 보는 습관은 불필요한 감속을 줄이고

일정한 주행 속도를 내어

주변 차량이 나의 차량 이동을 예상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낮아집니다.

또한, 연비도 좋아져 차량의 수명도 늘어나게 됩니다.





4. 버스 · 택시 조심하기


버스와 택시는 도로에서 손님의 승하차를 위해

멈추는 경우가 많아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는

서행 하는 것이 좋고, 택시에 비상등이 들어오면

차간거리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5. 뒤차 확인하기


교통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운전할 때

뒤차의 흐름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차의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해야

차선 변경이나 정지할 경우

내 차와의 안전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감속 시, 뒤 차량이

속도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브레이크를 여러번 나누어 밟아주면 좋습니다.





6. 자동차 라이트 사용하기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주간보다 어렵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위해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조등을 켜고, 차선 변경이나 추월 과정에서

꼭 방향지시등을 켜 내 운전정보를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야간에는 보행자 파악이 매우 중요한데요.

주변에 보행길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7. 양보하는 마음 


운전할 때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가지면

방어운전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진로를 변경하거나 끼어드는 차량이 있을 때,

안전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속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뒤차가 빠르게 다가온다면

브레이크 등으로 주의를 주고,

앞지르기를 시도하는 차량이 있다면

넓은 마음으로 양보해주세요.



오늘은 방어운전 수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정보 같아도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 않아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나와 주변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방어운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