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차량 길 터주는 올바른 방법



우리는 도로 위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긴급차량을 자주 만납니다.

긴급 차량과 마주쳤을 때 길을 터주는 것은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의무사항 입니다.

오늘은 긴급차량의 종류와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방 기본법에서 소방자동차와 구급차 같은

긴급차량의 우선통행을 방해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2.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소방자동차를 가로막는 행위

3. 그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긴급차량의 종류


도로교통법 제2조 22항에 따르면,

긴급자동차는 긴급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자동차를 지칭합니다.

대표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차와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있습니다.

또한 혈액 공급차량도 포함되며,

그 밖에 경찰차, 수용자 이송차량,

경호업무차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동차도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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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을 위한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망설이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길을 터주면,

오히려 시간이 지체되어 의도하지 않게

긴급차량의 진로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길 터주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긴급차량 진로 방해 시, 처벌 수위


긴급차량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사이렌을 통해 다른 운전자에게

위급상황을 알리며 길을 비켜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때, 긴급차량의 요청을 무시하고 주행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출동 중인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면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행 중 긴급차량의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면

알려드린 내용을 잘 기억하시어

빠르게 대처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