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연료가 떨어졌을 때는?



주유를 제때하지않아 결국 켜져버린 주유경고등!

이대로 차가 멈춰버리는건 아닐까 불안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그런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행 중 연료가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연료가 완전히 바닥나면

연료를 엔진까지 끌어올려주는 연료펌프,

끌어올린 연료를 엔진에 분사하는 인젝터,

배터리와 스타터까지!

연료 부족이 반복되면 중요한 부품들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심할 경우, 연료를 다시 공급한다 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일이 생겨버리는 것이죠!





연료가 어느정도 남았을 때 주유경고등이 켜질까요?

소형차 : 6~9L

중형차 : 9~10L

대형차 : 12L

LPG : 10% 미만의 가스양


*자동차 종류와 배기량 등에 따라 경고등 작동 설정값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주유소가 너무 멀리 있다면

자동차보험의 긴급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로 서비스 횟수나 주유량이 다르지만

보통 1년에 3회, 1회에 3L까지 긴급주유가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연료가 부족하면 EV모드로 자동전환 되어

메인 배터리 용량이 10%가 남을 때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단, 10%가 되었을 때도 연료를

충전하지 못해서 5% 이하로 떨어진다면

연료를 보충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점,

잊지마세요~!





가장 좋은 습관은 연료를 미리미리 충전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주유경고등이 켜졌다 하더라도

차가 바로 멈추는 것은 아니니

침착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자신의 연비와

자동차 주유경고등 작동 설정값, 배기량 등을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