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위험한 타이어 수막현상



비가 오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도로에 고인 물로 미끄러워

사고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 발생할 수 있는

수막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막현상이란?


비에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물이 배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배수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타이어가 접지력을 상실하게 되어

사고 발생률을 높이고 있기에

빗길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대비를 해줘야 합니다.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타이어 마모도 확인

타이어의 마모 한계점이 1.6mm라 하더라도

3.2mm부터는 배수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타이어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타이어 공기압 유지

타이어의 공기압이 적정 수준보다 낮으면

*트레드 중앙이 타이어의 중심쪽으로 꺼지면서

도로와 접촉 면적이 적어져 배수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공기압을 적정하게 유지하면

트레드 부위가 균일하게 마모 되기 때문에

빗길이나 고속도로 운전시에는

필수적으로 체크를 해줘야 합니다.


(*트레드 : 노면에 닿는 바퀴의 접지면)





3. 감속운행

수막현상으로 미끄러지게 되면

핸들 조작과 제동이 어려워져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거리와 함께 서행운전으로

수막현상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급제동, 급가속 피하기

수막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평소 도로보다 미끄러워서

급제동과 급가속을 할 경우

차를 통제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급제동, 급가속 피하기

수막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평소 도로보다 미끄러워서

급제동과 급가속을 할 경우

차를 통제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를 점검하는 습관과 안전운전으로

수막현상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